'뵤도인 사찰의 연꽃' 개화

세계유산으로 지정돼 있는 교토부 우지시의 뵤도인 사찰에서 에도시대 지층에서 발견된 씨앗에서 자란 '뵤도인 사찰의 연꽃'이 꽃을 피우며 절정에 달했습니다.
올해는 봉오리도 많고 꽃 색깔도 너무 예쁘다고 합니다.